[[ 보도자료 ]]    

  국내 최초로 2001년 7월 기업용 전자회의시스템을 출시하여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 온 ㈜이지피티테크((https://thatsgood.com, 대표 한상범)는 7월 22일에 문서중계서버는 보안이 철저하게 지켜지는 고객사에 구축하고, 화상회의서버는 클라우드 임대서버를 이용해서 수 십명의 회의참석자 중에 화상회의가 필요한 몇 개의 단말기만 화상회의 영상이 표출되도록 하는 기업용 하이브리드형 화상회의시스템 댓츠굿 이프리젠테이션 골드 v8.11버전을 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웹RTC방식의 기업용 화상회의 임대서비스(https://meetingcms.com)와 구축형 전자회의시스템(ThatsGood e-Presentation v8.11)의 라이선스와 기능을 잘 결합하여 자체 회의자료 등이 불필요하게 외부서버에 올라가지 않도록 보안을 강화하면서 1년에 몇 번 사용하지 않는 화상회의시스템 구축비를 줄일 수 있게 화상공유부분만 빌려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현하였다.  이로 인해 기업은 보안 강화와 획기적인 비용절감 및 운영관리비 절감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고객은 본사 대회의장에 40여명이 회의에 참석하고, 지역본부에 5여명씩 여러 개의 소회의장에 그룹화하여 참여하고 일부만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등 하이브리드형 회의를 진행한다. 따라서 회의시에 화상회의에 연결하는 PC는 몇 대밖에 되지 않는데 수 십명의 트레픽을 유발시킨다거나 라이선스 및 서버구축비를 감당해야 했다.  또한 문서공유방식의 회의는 매 회의 때마다 필요한데, 1년에 10번도 사용하지 않는 화상회의시스템을 보안 때문에 임대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코로나19로 도입해야 하는 부담도 생기게 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기업용 하이브리드 화상회의시스템은 20년간 대기업회의장 및 관공서 회의장에서 운영되어 온 노하우로 기업형 전자회의에 특화되어 있으며, 특히 국회운영방식과 똑같은 의안심의기능과 전자투표시스템이 결합되어 회의시간을 줄이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페셜한 회의로 회의장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결합되는 클라우드형 화상회의시스템도 줌(Zoom)과 유사한 방식으로 HTML5를 지원하는 어떤 브라우저라도 접속해서 화상회의에 참석할 뿐 아니라,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다자간화상회의모드나 패널화상회의, 세미나식 화상회의를 관리자 제어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가 있다.

  이 회사 한상범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의 화상회의수요는 늘어났지만, 기업의 중요한 정보를 클라우드 공간에 올려놓고 회의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모든 참석자수만큼 화상회의서버나 시스템을 구축해야하는 경제적 부담이 있다는 고객의 소리를 들었다“며, ”기업이 문서회의 중계서버는 내부에 구축하고, 화상회의 기능과 서버만 클라우드로 임대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관련문의 : 이지피티테크 홍보담당 02-867-0007, info@thatsgood.com